배우 남주혁 학폭 의혹 ? 현재 상황 [일진 성형전 과거 ]

요즘 갑자기 검색어 급상승한  배우 남주혁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남주혁과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a 씨가 등장했고 일진 무리들과 어울려 다녔다는 남주혁으로부터 무려 6년 동안이나 어려움을 당해왔고 급식 시간에 몸으로 밀면서 새치기를 하는 것은 기본이고 빵 셔틀은 물론 뒷자리에서 샤프심까지 던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a 씨가 이제 와서 폭로를 한 이유는 남주혁은 맑고 순수한 얼굴로 tv에 나오는데 a 씨는 물론 다른 친구들은 현재까지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라고 합니다.

남주혁 측은 a 씨 주장에 대해 사실인 내용이 하나도 없다며 전면 부인했고 무엇보다 소속사나 남주혁에게 단 한 번도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a씨의 제보만으로 최초 보도를 했던 언론사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 보도를 신청함과 동시에 a 씨에 대해서도 형사 고발할 것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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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이런 폭로 글이 올라올 때마다 비난부터 하고 보는 현상이 많았으나 현재는 무조건 중립을 박자는 여론이 더욱 많고 이번 경우는 오호 처분과 같은 결정적 증거도 없고 무엇보다 제보자 a씨는 6년 동안이나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는데 남주혁은 중학교 때 전학을 갔던 사실이 존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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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보자의 말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어려움을 당하기 위해 남주역을 쫓아다녔다는 것인데 그만큼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물론 양측 모두 확정된 것은 없기에 조금 더 지켜볼 필요는 있으나 학창 시절 어려움을 겪었던 일반인들에 대한 보호가 중요한 만큼 무고할 수 있는 유명인들에 대한 보호도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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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생각은??

어려움을 당하기 위해 따라간것보단 남주혁이 쫓아 왔다는 쪽으로 해석되는 게 더 신빙성 있을 듯. 근데 사실 이것도 별로 믿기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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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의혹이니 헐 뜯지 마시고 정확한 증거가 나올 때까지 중립기어 박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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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은 벌을받아야 마땅하지만 무고죄도 똑같다 사실을 알기 이전에는 중립이 우선이고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나가는 사람들을 꼴 보기 싫어하는 심리를 가지고 있다 어떻게 해서든 흠잡으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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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학폭 사건때도 봐라 결국 제보자가 구라 친 걸로 판명 났지 남주혁은 꽤나 오랜 시간 인지도가 있었던 배우인데 지금에 와서야 밝힌 의도가 상당히 의심스럽다. 그리고 폭로글을 쓸 거면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를 좀 가져와서 말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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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으로 괴롭힌것들은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매장시키고
거짓으로 무고해서 사람하나 매장하려는 것들은 무고한 범죄행위에 준하는 처벌이나 가혹한 금융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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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 말고도 여러 사건 사고에 '무고죄'도 좀 더 중한 처벌받아야 함. 사실 확인도 안 된 걸로 여론 몰이부터~
피해자 가해자 나눠서 무고한 사람 억울한 일 생기는 일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