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전쟁 암시 위기 북한 불안한 현재 상황 [ 핵 ]

김정은 전쟁 암시 위기 북한 불안한 현재 상황 [ 핵 위기 ]

북한은 지금  진짜 전쟁이라도 하려는 것일까요.  분위기가 정말 심상치 않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최근 노동당중앙위원회 제8기 5차 전원회의에서 실제로 한 발언입니다. 
현재 북한의 안전 환경은 매우 심각하다고 표현했고 주변 정세는 더욱 극단 하게 격화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입니다. 
아무래도 그들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 한국에서는 똑같이 8발로 대응 사격을 하는 등 이전과는 다르게 매우 강경한 모습을 보였고 북한 내부에서는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등 대내외적으로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김정은 위원장은 이런 말을 하게 됩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대적 투쟁이라는 말을 사용하며 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한 치의 양보도 없을 것이며 우리 당의 강대강 정면 승부의 투쟁 원칙을 밝혔습니다. 
이것은 누군가의 도발 시 전면전도 가능하다는 의미이며 2년 만에 처음으로 대적 투쟁이라는 말을 꺼냈습니다. 
과거 2020년 6월 당시에도 김여정 당 부부장이 남측 일부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 반발했고 대남 사업을 철저히 대적 사업으로 전환한다며 남북 통신연락선을 차단하고 개성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남북 관계는 또다시 최악의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고 현재 상황 역시 굉장히 좋지 않은 분위기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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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6월 12일 러시아 국경일을 맞이해서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푸틴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고 당신의 영도 밑에 러시아 인민은 나라의 존엄과 안전 그리고 발전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위협 실현에서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고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은 러시아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신선과 선린의 오랜 역사와 전통으로 이어져 온 조루 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새 시대의 요구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에 맞게 전면적으로 확대 발전시키는 것은 우리 공화국 정부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고 언급하며 북한이 러시아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고 북한 역시 러시아의 행동에 대해 정의라고 표현하며 언제든지 자신들도 정의라는 명목 하에 비슷한 행동을 할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실제 북한 조선중앙통신에서도 김정은이 말했던 정의의 위협을 강조하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번 소식에 대한 여론의 반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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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상황이 불안한건 맞음 지금 러시아도 그렇고 중국도 갑자기 대만 무력 통일시킨다고 미국 끼어드면 전쟁 불사한다고 하고 북한도 갑자기 날뛰고 세 국가가 합이라도 맞춘듯이.. 세계대전이라도 일으켜서 판도를 바꾸려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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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 그만 삥뜯겼으면 북한이랑 대한민국이랑 다른 국가입니다. 왜 계속 어려울 때마다 국민들 혈세로 퍼주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이럴 때일수록 우방국인 한미일 동맹 강화하여 더 이상 도발할 수 없게 강력 대응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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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쟁나면 우리나라 피해 어마어마할 듯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랑 러시아도 회담하는데 우리나라는 그것을 이용할 생각만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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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공동 사무소 부숴버리고 나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차라리 위험이 있다 쳐다라도 또 비슷한 일이 일어나면 강경 대응해야 함 대신 북한이 먼저 숙이고 지원 요청하면 중국이 북한 먹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도와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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