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꽃지해수욕장 해루질 후기 ~ 쏘쏘한 결과 넉넉한 주차장

안녕하세요

요즘에 즐겨하는 취미 장소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해루질은 그냥 소소한 느낌으로 즐기는 중입니다.

초보자 분들은 처음에 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초보자 입장에서 정보를 조금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4월28 새벽 시간 3시23분 간조시간을 공략하였습니다.

대략 3시간 23분 간조 시간이면 2~3시간 정도부터 해루질을 시작을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12시45분부터 시작했습니다.

꽃지해수욕장은 일단 주차장이 너무 넓기 때문에 너무 좋더라고요.

주차장 옆에는 먹거리가 있는데 저는 새벽시간이라 다 영업은 종료가 된 시점이였습니다.

오후 20~21시 해루질 시간때에 맞춰 가면 먹거리고 먹고 해루질도 즐기그 딱 좋은 장소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단 주차장에 주차를 한 다음에 뚜벅 뚜벅 걸어가시면 화살표 방향에 계단이 있습니다.

그리고 빨간색 동선을 따라서 지그재그로 이동을 하시면서 잡으시면 됩니다.

[파란색 구간은 전신장화를 입어도 파도가 치면 전신장화에 물이 들어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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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큰 조과는 아니지만 그래도 먹을 정도의 양은 잡히는 상황이더라고요.

크기가 작은 사이즈는 방생을 해주었고.

꽃지해수욕장 종류가 공벵이, 소라, 새조개, 박하지, 도다리, 명주조개 정도 있더라고요

 

특히 명주 조개는 엄청 많이 있더라고요. 

하지마 해감이 어렵기 때문에 저는 잡지 않았는데. 조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냥 이동을 할때마다 명주조개는 널려 있더라고요.

 

그냥 소소한 재미로 해루질 여행 한번 추천드립니다.